미수거래1 빚투 36조, 지금 이 숫자가 무섭습니다 — 신용·미수거래 전에 반드시 읽으세요 5월 들어 주변에서 이런 말이 늘었어요. “신용으로 좀 더 샀어야 했는데.” “미수 쓰면 2배로 먹을 수 있잖아요.” 코스피가 7,000을 넘나들면서 ‘더 사고 싶다’는 심리가 폭발하고 있거든요.실제로 숫자가 나왔어요. 투자자 예탁금이 137조 원에 육박하고, 빚투(신용융자·미수) 규모가 36조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36조 원이요. 개인 투자자들이 빌린 돈만 그만큼이에요.코스피가 오를 때는 빚투가 수익을 증폭시켜줘요. 근데 문제는 내릴 때예요. 내릴 때 빚투는 수익이 아니라 손실을 증폭시키거든요. 그리고 증권사가 강제로 팔아버리는 반대매매라는 게 있어요. 이게 진짜 무서운 거예요.오늘은 빚투의 구조를 완전히 뜯어볼게요.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 아니에요. 알고 써야 한다는 거예요.신용거래와 미.. 2026. 5.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