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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포트폴리오2

코스피 하반기 주도주, 개인은 ETF로 어떻게 담아야 하나 — 반도체·조방원·가치주 3분할 전략 5월 들어서 증권사 리포트를 몇 개 읽다가 잠깐 멈춘 구절이 있었습니다. “하반기는 반도체, 조방원, 낙폭과대 가치주로 삼분화될 것”이라는 문장이었어요. 삼분화. 한 방향으로 다 같이 가는 게 아니라, 세 갈래로 나뉜다는 뜻입니다.솔직히 이게 개인한테는 꽤 불편한 시나리오예요.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 오히려 더 헷갈리거든요. 반도체 계속 들고 가야 하나, 조선·방산으로 갈아타야 하나, 아니면 조용히 가치주 담아야 하나. 지인들이랑 얘기해봐도 다들 말이 달라요.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하반기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하고 있는지, ETF 중심으로 솔직하게 써봤습니다.지금 시장이 어디쯤 왔나3월 말 5,042p까지 밀렸던 코스피가 4월 미·이란 협상 재개 소식에 힘입어 6,100p 선까지 반등했습니다. 그 이후.. 2026. 5. 27.
코스닥이 달라졌습니다 — 4년 만에 1,000 돌파, 지금 올라타는 가장 영리한 방법 "코스닥은 테마주 도박판 아닌가요?" 예전이라면 틀린 말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의 코스닥은 다릅니다. 2026년 1월 29일, 코스닥 지수는 1,164.41을 기록하며 약 4년 만에 1,000선을 돌파했습니다. 단순한 반등이 아닙니다. 바이오가 '테마주'에서 '산업주'로 격상됐고, 정부는 '코스닥 3,000' 목표를 공식화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 초 개인 투자자 자금이 몰린 ETF 1위는 미국 S&P500도, 코스피200도 아닌 코스닥150 ETF였습니다. 더 흥미로운 일이 생겼습니다. 2026년 3월 10일과 17일, 국내 최초 코스닥 액티브 ETF 5종이 연달아 상장됐습니다. 코스닥150 지수를 단순 추종하던 패시브 시대를 넘어, 펀드매니저가 직접 코스닥 유망 중소형주를 발굴해 운용.. 2026.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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