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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곡동2

9월 말 나온다던 강남권 그린벨트 택지 발표, 결국 미뤄졌습니다 지난주 사촌 동생이 전화해서 "형, 세곡동 쪽 그린벨트 풀린다는 거 이번 달에 나온다며?" 하고 물었어요. 신혼집을 알아보던 중이라 공공택지 청약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저도 분명 9월 말이나 10월 초에 발표된다고 들었던 것 같아서 "곧 나올걸?" 하고 답했는데, 막상 오늘 뉴스를 찾아보니 발표가 다음 달 이후로 밀렸더라고요. 괜히 자신 있게 말했다가 머쓱해졌습니다.애초 계획은 뭐였나요?지난 8월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통해 수도권에 23만 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겠다고 밝혔어요. 이 중 강서구 염창동, 남양주 도심, 광주역세권2 등 3곳(약 2만 7천 가구)은 이미 입지가 공개됐고요. 나머지 7만 3천 가구+α 규모의 추가 택지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따로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당시.. 2026. 10. 1.
강남 한복판에 그린벨트가 있었다고요? 9월 말 풀린다는 7만3천가구, 어디일까요 지난 주말에 수서 쪽으로 지나가다가 차량기지 옆으로 넓게 펼쳐진 녹지를 보면서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강남 한복판에 저렇게 넓은 빈 땅이 왜 계속 남아있었을까 하고요. 알고 보니 그 일대가 개발제한구역, 이른바 그린벨트였고 정부가 곧 이곳을 포함한 강남권 그린벨트를 대거 풀어서 신규 택지로 쓰겠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더라고요. 저희가 지난달 다뤘던 강남·강북 부동산 온도차 얘기와도 이어지는 흐름이라 좀 더 자세히 알아봤습니다.8·13 대책에서 미뤄뒀던 7만 3천 가구, 이제 나옵니다정부는 지난달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하면서 수도권에 신규 택지 10만 가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는데, 그중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과 경기 남양주·광주 등 3곳, 총 2만 7천 가구 규모의 후보지만 먼저 공개하고 나머지 .. 2026.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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