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2 KTX 예매, 이제 두 달 전부터 가능합니다 — 단풍 여행 티켓 미리 잡는 법 작년 가을에 저는 설악산 단풍 보러 가려고 출발 2주 전쯤 코레일 앱을 열었다가 좌절했던 기억이 있어요. 주말 오전 시간대는 이미 전부 매진이었고, 결국 새벽 첫차나 밤 늦은 시간대로 겨우 자리를 잡았었죠. "한 달 전에만 열렸어도 여유 있게 골랐을 텐데" 싶었는데, 마침 이번 달부터 그 아쉬움이 풀렸더라고요. 오늘 날짜를 확인하다가 관련 소식을 발견하고, 이번 가을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 정리해 봤습니다.뭐가 달라졌나요?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10월 1일부터 KTX를 비롯한 철도 승차권 예매 기간을 기존 출발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확대했습니다. 그동안은 출발일 한 달 전부터만 예매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두 달 전부터 좌석을 선점할 수 있게 된 거예요. 저는 이 소식을 듣고 ".. 2026. 10. 10. 저는 작년 추석에 새로고침만 스무 번 누르다 입석 끊었습니다, 올해는 예매 방식부터 달라졌다고요 작년 추석 연휴 사흘 전이었습니다. 오전 7시 정각에 맞춰 코레일 앱을 켜놓고 있었는데, 원하는 시간대 좌석이 3분도 안 돼서 다 사라지더라고요. 결국 부산까지 입석으로 서서 내려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런데 올해는 상황이 좀 다릅니다. 9월 1일부터 KTX와 SRT 운영이 통합됐고, 이번 추석이 통합 이후 첫 명절이라 예매 방식 자체가 바뀌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미리 준비해보려고 관련 내용을 싹 정리해봤습니다.통합회원 전환부터 확인하세요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게 회원 전환 여부입니다. 이번 추석 승차권부터는 통합 철도회원을 대상으로 예매가 진행되기 때문에, 기존에 코레일이나 SR 회원이었다면 통합회원으로 제대로 전환됐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저도 이 부분을 놓치고 있었는데, 앱에 로그인해보니 .. 2026. 9.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