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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38

금리 떨어질 때 채권 사면 돈 번다던데… 지금 사도 늦지 않았나요? “예금 금리는 자꾸 내려가는데, 그렇다고 주식은 무섭고…” 요즘 이런 고민 많이 하시죠? 2024년 개인투자자 채권 순매수액이 41조 6,448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4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2023년 37조 5,62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순매수 규모를 더 키웠습니다.왜 갑자기 다들 채권에 몰리는 걸까요? 채권가격은 기준금리와 반대로 움직이는 추세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금리가 떨어지면 채권 가격은 올라가는 구조죠. 쉽게 말하면, 지금 채권을 사두면 앞으로 금리가 더 내려갈 때 이자 수익 + 매매 차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겁니다.특히 한국은행이 2024년 10~11월 기준금리를 2회 연속 인하했고, 2025년에도 기준금리 인하 기조는 이어질 전망 입니다. 이 글에서는 지금 채.. 2025. 10. 30.
예금금리가 다시 오른다고? 7월까지 떨어지던 금리, 10월에 무슨 일이? “올해 초만 해도 금리 내린다고 난리였는데, 예금금리는 왜 이렇게 낮아요?” 최근까지만 해도 이런 하소연이 많으셨을 겁니다. 실제로 올해 들어 주요 은행의 예금 금리가 연 2% 초반까지 내려가며 3%대 상품이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10월 들어 분위기가 확 바뀌고 있어요.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로 3차례 연속 동결한 가운데, 시중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다시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나은행은 ‘하나의 정기예금’ 최고금리를 연 2.55%에서 2.60%로 인상했고, 해당 상품 금리는 지난 7월 2.45%까지 내려갔다가 지난달 반등에 이어 이달에만 두 차례 추가로 올랐습니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같은 인터넷은행도 1년 만기 금리를 올렸고요.왜 갑자기? 지금 예금 갈아타야 할까? 이 글에서는 10.. 2025.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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