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52 2026년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끝난다 — 남은 시간 계산해봤어요 저는 솔직히 이게 또 연장될 줄 알았어요. 2022년부터 매번 연장, 연장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올해 2월, 정부가 못을 박았습니다. “2026년 5월 9일, 예정대로 종료.” 더 이상 없다고요.오늘 기준으로 딱 열흘 남았어요. 조정대상지역에 집 두 채 이상 갖고 계신 분들한테는 지금이 진짜 마지막 구간이에요. 저도 지인 한 명이 서울에 아파트 두 채 보유 중인데, 이번 주에 같이 계산을 해봤거든요. 생각보다 세금 차이가 어마어마했어요.숫자로 직접 보여드릴게요.양도세 중과, 도대체 얼마나 더 내는 건가요?중과세율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먼저 정리부터 할게요. 복잡하게 설명하지 않을게요.조정대상지역에 집을 2채 이상 보유한 상태에서 그 집을 팔면, 원래는 일반 양도소득세율에 +20%포인트가 추가돼요. .. 2026. 4. 29. 주담대 금리 4.8%인데 지금 갈아타야 하나요? — 2026년 대출 이동 실전 계산과 절대 하면 안 되는 경우 3년 전에 주택담보대출을 실행할 때 금리가 3.2%였다. 그때는 좀 높다고 생각했다. 지금 보면 그게 황금 금리였다는 걸 안다. 지금은 시중은행 주담대 혼합형 금리가 4.4~4.8% 수준이고, 일부는 7%를 넘기도 한다.대출 잔액이 3억 원이라면 금리 1%포인트 차이가 연 이자 300만 원이다. 월 25만 원이 그냥 나간다. 그러니까 지금 4.8% 금리로 대출 받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 3%대 상품이 보이면 갈아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게 당연하다.근데 막상 알아보면 생각보다 복잡하다. 갈아탔다가 오히려 손해인 경우도 있고, 갈아타고 싶어도 현재 규제 때문에 안 되는 경우도 있다. 오늘은 이걸 제대로 계산해보려 한다.2026년 주담대 시장, 지금 어떤 상황인가먼저 지금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부터 짚어야 한.. 2026. 4. 27. 청약 통장 10년 넣었는데 왜 나는 안 될까 — 2026년 개편된 청약 제도, 처음부터 다시 정리합니다 청약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한 게 작년이 처음이었다. 직장 다닌 지 7년 됐고 청약 통장도 7년 됐으니까 그냥 되는 줄 알았다. 근데 막상 점수 계산해봤더니 42점이었다. 주변에 얘기했더니 “그 점수로 서울은 어림도 없다”는 말이 돌아왔다.그때 처음으로 청약이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게임이라는 걸 알았다. 가입 기간만 있으면 되는 게 아니었고, 부양가족 수가 점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무주택 기간은 언제부터 계산되는지도 다 달랐다.2026년부터 청약 제도가 또 바뀌었다. 추첨제 비중이 늘어났고, 청년 특별공급 요건도 조정됐다. 신생아 특공도 요건이 더 완화됐다. 이번 기회에 처음부터 다시 정리했다. 가점이 낮은 사람도 전략이 있다.청약 가점제, 내 점수부터 계산해보자청약 가점은 총 84점 만점이다... 2026. 4. 26. GTX-A 개통됐는데 왜 내 관심 단지는 안 오를까 — 수혜 지역 진짜 조건과 2026년 실거주·투자 판단법 GTX-A 얘기가 나온 게 벌써 몇 년 전인데, 올해 4월 드디어 수서~동탄 전 구간이 개통됐다. 수원·화성 쪽에 사는 지인이 “이제 강남까지 20분대”라며 진짜 신기해했다. 실제로 탑승해봤더니 체감 속도가 일반 전철과 차원이 달랐다고 했다.부동산 시장 반응은 복잡했다. “드디어 GTX 시대”라는 기대감과 “이미 호재가 다 반영됐다”는 냉소가 뒤섞였다. 개통 전부터 수년간 GTX역 인근 아파트값이 오를 만큼 올랐다는 얘기도 있고, 막상 개통 후에 조정이 온 단지도 있다는 얘기도 들린다.그래서 오늘은 이걸 제대로 뜯어보려 한다. GTX-A 수혜가 실제로 어디에, 얼마나 나타나고 있는지.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 실거주와 투자 목적 각각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GTX-A, 지금 어디까지 뚫렸나GTX-A 노선.. 2026. 4. 22.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 한도 6억 원으로 늘었다는데 — 나는 실제로 얼마나 빌릴 수 있을까? 작년 말까지만 해도 주변 무주택 친구들 사이에서 내 집 마련 얘기가 나오면 분위기가 금방 가라앉았다. 서울 아파트는 손도 못 대겠고, 경기도도 웬만한 곳은 이미 올라버렸고, 대출은 또 얼마나 나오냐는 식이었다. 근데 올해 4월부터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 조건이 바뀌면서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다.2026년 4월부터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는 주택 가격이나 지역에 관계없이 LTV 80%를 적용받아 최대 6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기존 한도가 4억 원이었으니 한도가 2억 원 늘어난 거다.근데 솔직히 말하면, 이 뉴스 처음 봤을 때 “정말 그만큼 빌릴 수 있는 거 맞아?“라는 의심이 먼저 들었다. 실제로 은행에서 6억 원을 받으려면 조건이 얼마나 되는지, DSR 규제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진짜 내 상황에서 얼마나.. 2026. 4. 20. 2026년 서울 오피스텔, 아파트 못 사는 2030의 현실적 선택지일까? — 주거용 vs 투자용 함정까지 완전 정리 요즘 주변 2030 친구들 얘기를 들으면 분위기가 비슷하다. 청약은 가점이 안 되고, 아파트 분양가는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전세 구하자니 전셋값도 수십 주째 오르고 있으니 — 결국 오피스텔로 눈이 가더라는 거다.실제로 4월 15일 한국부동산원 발표를 보면, 2026년 1분기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전 분기 대비 평균 0.23% 올랐다. 수십 주 연속 내리던 흐름에서 반등이 나온 거다. 이유는 명확하다.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가 5,490만 원을 넘어서면서 사실상 일반 직장인이 신축 아파트를 분양받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졌다. 그 수요가 오피스텔로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오늘은 이 오피스텔 이슈를 두 가지 관점에서 뜯어보려 한다. 지금 오피스텔에 들어가서 살 계획이 있는 분, 그리고 투자 .. 2026. 4. 16. 이전 1 ··· 4 5 6 7 8 9 다음 반응형